2013/06/21

북방의 사자





~ 2nd Age ~

1. 머리가 둘 달린 독수리
2. 그리폰의 날개
2-1. 8주년 기념
3. 정복제
4. 북방의 사자
4-1. 도원향, 가을 축제
확장팩소개. 백야의 바다로


~ Gran Atlas ~ (다음 확장팩)


2nd Age의 챕터4. 「북방의 사자」의 업데이트 내용입니다.

일본서버에 2013년 7월 2일에 적용, 한국서버에는 2013년 10월 쯤에 도입될 것으로 보입니다.








 - 300년 역사의 흐름을 재현!

이 업데이트에서는 시대를 가리키는 「세계 시계(월드 클락)」의 년대가
15세기부터 17세기 중반(~3/5)까지의 사이를 이동합니다.


17세기 1/5시기 네덜란드의 대두
17세기 2/5시기 30년 전쟁(에스파니아 vs 프랑스+네덜란드의 대해전)
17세기 3/5시기 베스트팔렌 조약








챕터4 업데이트가 열리는 시점에서
모든 서버는 17세기 2/5시기로 설정이 되고 다시 출발합니다.

http://uwodb.ivyro.net/kr/main.php?id=85000142 30년 전쟁

또한 대해전 타입의 역사적 사건 "30년 전쟁"이 일어납니다.
한국서버에서는 지난 6월 에이레네 서버에서만 "세우타 점령"말고는 대해전 타입은 없었는데,
용병기능이 있어서 평소 대해전과는 달리 모든 국적이 참여할 수 있습니다.











 - 스웨덴의 등장

업데이트의 이름인 「북방의 사자(Lion of the North)」라고 불린
구스타프2세 아돌프가 다스리는 스웨덴 왕국이 NPC국가로 새롭게 등장합니다.

이것으로 인해 발트해가 위험해역에서 안전해역으로 변경되며
스톡홀름은 스웨덴 왕국의 본거지로 재설계됩니다. 왕궁에 한 번 들어가 보세요.

 - 발트해가 위험해역에서 안전해역으로.



 - 스톡홀름 은행에서 개인농장 관리를 할 수 있습니다.
 - 스톡홀름 조선소에서 전용함건조를 할 수 있습니다.
 - 대해전, 대투자전 후보가 되는 도시중에서 스톡홀름은 제외됩니다.
 - 스톡홀름에 투자는 여전히 가능하지만, 스웨덴 왕국의 점유율은 50% 밑으로 내려가지 않습니다.
점유율이 줄어들겠지만 구입수량은 변경전과 차이없도록 적당하게 보정이 됩니다.
 - 스웨덴 왕국 국적의 NPC를 잡아 적대도가 오르면 스톡홀름 입항 등의 제한을 받습니다. (본거지 앞 왕실함대 추가는 언제쯤?)

기존의 제노바 본거지화와 같아보이네요.





게임상의 스웨덴 국기





 - 스웨덴 왕국 이란?
16세기에 덴마크-노르웨이의 동군연합에서 독립해 바사(Vasa, Wasa)가문이 스웨덴 왕국을 세웠습니다.
17세기의 구스타프2세 아돌프의 시대에는 발트해를 제패하고, 30년 전쟁에서 유럽에 영향력을 끼쳤습니다.










구스타프2세 아돌프 Gustav II Adolf



북방의 사자라고 불리는, 17세로 즉위한 젊은 스웨덴 왕.
솔선수범, 전장에서도 신속하게 앞장서는 리더입니다.



챕터3 정복제는 메흐메트 2세, 챕터4 북방의 사자는 구스타프2세 아돌프를 가리킵니다.
가나돌 미남 표지모델로 나오길래 이 캐릭터가 왕일거라 생각 못했습니다.









크리스티나 Kristina


어릴 때부터 능숙한 다국어와 군주학을 배운 천재소녀입니다.
30년 전쟁으로 아버지가 전사하면서 6세로 즉위 연설을 당당하게 맡았습니다.
드레스보다는 바지를 즐겨입으며 남자아이처럼 자랐습니다.


Tierra Americana에서 추가되어
로마에 있는 퀘스트 관련 NPC와 동일인물입니다.









 - 북유럽의 신형 배 등장

스웨덴 왕국의 전열함 등 북유럽에서 활약한 선박이 새롭게 등장합니다.






애플레트 Applet (The Apple, 그 사과)


구스타프2세 아돌프가 건조한 바사(Vasa)의 자매선으로 수많은 개량을 한 스웨덴의 전열함.
선미에는 스웨덴 왕국의 문장이 새겨져 있습니다.













바사 Vasa(Wasa)



바사 왕조의 구스타프 2세 아돌프가 건조한 초대형 전열함으로 처녀 항해에서 돌풍을 맞아 기울어져 그대로 침몰했습니다.
대항해시대 온라인에서 바사라고 부르는 Barca(바르샤, 바르셀로나)와 헷갈리기 쉽습니다.



게임상에서는 바사와 애플레트가 동일한 모델이네요.

캐쉬배로 분류됩니다. 이벤트로도 풀릴 수 있습니다.









드 제벤 프로빈시엔  De Zeven Provincien (7개 주의 연합)


17세기에 활약한 네덜란드 해군의 주력 전열함. 수많은 해전에 참가한 역전의 전함입니다.
이름은 7개 주의 연합이라는 뜻.










더치 인디아맨 Dutch Indiaman


동인도와의 무역을 목적으로 건조된 네덜란드의 대형 무역선. 선미의 모습이 특징입니다.

















 - 새로운 항구 등장

구스타프2세 아돌프가 세운 코콜라가 새로운 도시로 보트니아 만에 등장합니다.
정확한 발전도-투자금액 정보는 모르겠지만 70000 최대정도까지 가면
흰색 광석이 소량이긴 하지만 구입 가능한 교역품으로 나옵니다.

통나무 놋쇠 강철 철광석 동광석 아연광석 흰색광석 보리 호밀

통나무->목재, 철광석->철재 단계가 불편하긴 하지만 명인목수의목공도구.
통나무->목재, 강철, 명인목수의목공도구로 거장의목공도구로 업그레이드까지
그자리에서 2번발주서만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이론상으로는..




그전에 챕터3의 보급항으로 나온 하와이가 이제 입항가능이 됩니다.

야자유 타로토란 카사바 마카다미아너트 파파야 파인애플 백단











 - 대인전의 갑판전 기능 변경

"현재의 상황에 대해서"
갑판전은 해상전에서 선원뿐만 아니라 선장인 플레이어 캐릭터도
일기토라고 하는 모습으로 전투에 참가하는 기회를 마련하는 것을 목적으로 도입했었습니다.

그러나 갑판전을 제대로 하려면,
보통의 항해와는 달리 육상전과 같은 준비(아이템이나 캐릭터의 강화 등)를 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이 준비는 위험해역이나 무법해역 등에서 대인전을 하려면 "거의 필수"이며
플레이어의 쾌적성을 상당히 꺾을 뿐 아니라,
캐릭터 육성의 자유도도 저해하는 요인이 되고 있었습니다.


"「2nd Age」Chapter 4 「북방의 사자」로 도입하는 기능 변경에 대해서"

현재의 대해전이나 모의전과 같이 양쪽이 합의했을 경우에 갑판전에 돌입하도록 변경합니다.
단 예외로, 기함인 현상범 플레이어에게 갑판전을 걸던 경우에는 합의 유무와 상관없이
기존대로 확률에 의한 갑판전 돌입 판정을 합니다.

※ 6월21일 오늘 공개된 이 문장만으로는 좀 애매한데 제 설명을 덧붙이겠습니다.
원군요청처럼 현상범 쪽은 뭔가 좀 불리하게 설정해놓는 그런 패널티입니다.
한 마디로, 현상범에겐 갑판전 선택권한이 없습니다.





"변경 없음"
NPC와의 갑판전 : 메리트가 있으니 플레이어가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합니다.
옵션스킬 강습 갑판전 : NPC와의 갑판전에서 유효하니 그대로 둡니다.
대학스킬 선제강습 : 한국서버에는 없습니다.
육상전, 결투 : 변경 없습니다.


"변경 있음"
옵션스킬 갑판장벽 : 플레이어 캐릭터의 방어력을 상승시키고, 적의 공격력을 내리는 효과로 변경합니다.

※ 7월 9일 설명 추가, 정리
현상범에게 갑판전을 걸 때에는 합의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 현상범에게 습격받았을 경우에 갑판전으로 대항하는 것이 가능

현상범의 갑판장벽에는 "갑판전 돌입 확률 저하 효과"가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 현상범 쪽에서는 선택 권한은 없지만, 이 확률을 낮추는 것은 가능












※ 물론 이런 중요한 밸런스패치가 형편, 상황, 환경이 다른 한국서버에 과연 어떻게 적용될 지는
아무도 모르지요. 봐야 알겠지요?
































 - 대해전에 「용병」시스템이 등장

역사적 사건에서 경험해보셨던, 7개국 모두 참전할 수 있어서 호평이었던 대해전 용병 기능이
역사적 사건이 아닌 보통의 대해전에서도 적용됩니다.





공격국, 방어국 : 기존 그대로 참전합니다.
공격국의 연맹국, 방어국의 연맹국 : 투표 결과에 의해, 기존 그대로 참전합니다.

투표는 열렸지만 연맹이 되지 못한 국가 : 자기가 투표했던 국가의 용병으로 참가합니다.
「지켜본다」에 투표했거나 투표 자체를 안했다면 그대로 기권이 됩니다.

투표 자체가 열리지 않은 국가 : 양쪽에 자유롭게 용병으로 참가합니다.
한 쪽 진영의 전공을 획득하고 나면 상대 진영으로 변경할 수 없습니다.


 - 전공 획득량 증가
대해전의 획득 전공이 늘어나며, 기함(제독)을 맡은 플레이어라면 더욱 증가합니다.


 - 대해전기간 개인상점 설정 추가
국적별로 개인상점 구입제한을 둘 수 있던것에 추가로, 공격측/방어측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 부관에게 개인상점을 맡겨보자!

아팔타멘토에 대기 중인 신뢰도50 이상의 부관이 있으면 「부관 개인상점」을 열 수 있습니다.



부관 개인상점은 수수료(판매대행 비용)가 듭니다. 설정한 가격의 1%를 지불하면서 판매를 시작합니다.
개인상점 지속시간은 실제시간으로 24시간입니다.
플레이어가 로그아웃을 해도 그대로 유지됩니다.
1도시에 최대 200명의 부관이 개인상점을 열 수 있습니다.
개인상점 하고 있는 부관을 클릭하면 판매내용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은행에서 매출과 팔리지 않은 물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것을 정리해야 다시 부관 개인상점을 열 수 있습니다.


플레이어의 근처에서 돗자리를 깔고 앉아 장사를 합니다. 
플레이어와 동시에 개인상점을 열 수 있는 것 입니다.


아직은 확실히 잘 모르겠는데 5칸까지만 가능한 것 같습니다. 캐쉬로 확장되거나 그럴지도.
전에 옷 겹쳐입기(형상변환)이 장비품 4슬롯이 자체적으로 추가되는 효과가 있었듯이
부관 개인상점 - 팔리지 않아 은행에서 보관하는 방법으로 5칸을 확보하는 쪽으로 쓰실 수도 있겠습니다.




1계정에 1부관만 이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부관 개인상점을 통해 같은 계정의 캐릭터끼리 주고 받을 수 없습니다(=공유창고 쓰세요)






 - 검색 기능으로 개인상점 물품을 구입

해상을 제외하고 「검색」기능을 사용해서 「개인상점 열람」으로 구경할 때,
표시된 물품을 1%의 수수료를 추가 지불하면서 그대로 구입할 수 있습니다.

판매자는, 이 「검색을 통한 구입」을 허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왜?)







 - 여러가지 제한 확장

소지금 : 1억 -> 2억(※이것은 미리 적용되었습니다)

교역품 가격 : 10만 -> 20만
소비품 가격 : 50만 -> 100만
장비품 가격 : 5천만 -> 1억
선박 가격 : 7500만 -> 1억5천





 - 공유창고 교역품 용량 확장

공유창고의 교역품 용량이 999개에서 5000개까지 늘어납니다.
1종류의 교역품이 최대 2000개까지라는 점은 그대로 입니다.



 - 새로운 집사 후보 추가

 - 관찰이나 발견물이 있는 지도 사용으로, 어느 정도의 거리에 있으면 지도화면에 위치 표시

 - 새로운 배경음악 추가

http://uwodb.ivyro.net/kr/main.php?id=85000021

73번 스웨덴

 - 역사적 사건의 지루한 대사 화면에서 ctrl+마우스클릭으로 건너뛰기 가능.
또한, 역사적 사건 화면에서 따로 재생 가능.

 - 육상전 패배로 인해 장비품을 잃지 않도록 변경

 - 대투자전 재발생 기간이 최소15일에서 최소7일로 단축

 - 거점회항 소요 시간 단축

 - 폭풍우나 눈보라로 잃는 선원 구조 가능

 - 선박재료(재질)들 성능 변경
최근 소량 풀린 축전용 선박재료처럼, 내구력 0~20이 기존의 국가별 공용 선박재료에도 추가됩니다.
어차피 초기화를 한다면 상관없겠지만, 특히 캐쉬배가 아니면서 전투용 선박은
재질을 바꾸고 싶은데 초기화할수도 없고 한칸이 아깝고 애매했었는데 조금 좋아졌습니다.

 - 선박조합으로 탐험선, 전투함등 형식이 변경되면 메세지로 표시됨

 - NPC가 보낸 메일은 NPC라고 바로 알 수 있도록 표시

 - 은행원의 아이템 수령화면에서 쌓여있는 수를 표시




챕터4의 소개글은 3회로 나누어 공개되는데 6월21일 현재 1회만의 정보였습니다.
6월 26일 현재 2회까지의 정보였습니다.



※ 두 달 전(4월 21일)에 개발자가 토크쇼에서 따로 공개한 정보를 보면.

 - 3번째 NPC국가 스웨덴 왕국, 스톡홀름에 스웨덴 왕궁, 스웨덴 재질(?), 신형 전열함 등
 - 대해전에서 (역사적 사건에서처럼) 참전국 이외 국적의 플레이어는 용병으로 참가
 - 로그아웃 한 상태에서 부관이 개인상점 대행
 - 소지금, 개인상점 출품가격의 제한 up!



그리고 그때 방청객의 발언도 있었으니 참고해보세요.

 - 모든 해역 열어달라 -> 결국 이루어집니다
 - 항해자양성학교 졸업해도 수강 가능하도록
 - 애완동물 따라다니게 해달라
 - 서버별 대항 모의전
 - 트레져헌트가 아닌 보통의 모험 퀘스트 추가 좀
 - 주점 남급 늘려달라

등의 여러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발트해에 항구 추가? 육상전 패배 패널티(장비 잃는 등) 완화 검토 등








대해전 용병 관련 수정은, 매회 자동으로 참전하는 오스만 투르크의 너프로 보이는군요.

코에이의 경험부족인지 아니면 고집인지. 이제와서 하는 패치내용 그것도 이 정도로는 애매하네요.
다른 온라인게임에서 거래 5분만 해보면, 리스본 외치기 5분만 보면 알 수 있는 걸 뭔 뻘짓인지 모르겠네요.
① 검색어로 검색을 하고, ② 금액 제한을 해결해야 합니다.


공유창고 버프는 좋네요.









2회, 3회, 그리고 7월2일에 실제 업데이트로 쌓이는 정보로 수시로 갱신하니 계속 보세요.



2013/06/19

6월 서버별 역사적 사건 안내





매달 서버별로 역사적 사건 발생기간 1주일에 대한 정보를 안내해드리고 있습니다.

http://uwodb.blogspot.com/2013/03/3.html 3월
http://uwodb.blogspot.com/2013/04/4.html 4월
http://uwodb.blogspot.com/2013/05/5.html 5월

이쯤되면 세계 시계 - 역사적 사건에 대한 이해는 어느 정도 되셨을테니,
중복되는 설명은 피하고 서버별 상황만 소개해드립니다.





셀레네, 헬리오스서버는 3/5시기의 금각만의 전투
http://uwodb.ivyro.net/kr/main.php?id=85000106


폴라리스 서버는 5/5시기의 희망봉 도달
http://uwodb.ivyro.net/kr/main.php?id=85000110


에이레네 서버는 1/5시기의 포르투갈, 세우타 공략이 각각 떴네요.
http://uwodb.ivyro.net/kr/main.php?id=85000101








6월18일 21:00 ~ 6월25일 21:00 이번 역사적 사건 발생기간

6월25일 21:00 ~ 7월2일 21:00 이번 역사적 사건의 결말로 인한 영향
(그리고 7월2일에는 일본서버에 북방의 사자 업데이트가 됩니다)







 - 셀레네, 헬리오스

http://uwodb.ivyro.net/kr/main.php?id=85000106 금각만의 전투

http://uwodb.ivyro.net/kr/main.php?id=85000047&chp=13 3/5시기 가나돌 리스트




해봤는데, 의외로 강하더군요.
특히 가끔씩 번개 주문을 쓰는데 그 순간 어중간한 내구도라면 한방에 갑니다.

레이스처럼 50번 잡아야되나 생각했는데, 한 10몇번 잡다보면 모든 보상을 받는 것 같습니다.







 - 폴라리스

http://uwodb.ivyro.net/kr/main.php?id=85000110 희망봉에 도달

트레져헌트 타입의 역사적 사건은 처음이네요.

개입의 조건이 모험기의 갱신인데 렐릭피스-테마의 삭제, 파기의 반복으로
(기존에 해봤던 레이스에 비해) 쉽게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에이레네

http://uwodb.ivyro.net/kr/main.php?id=85000101 포르투갈, 세우타 공략

대해전 타입의 역사적 사건은 처음이네요.

보통의 대해전과 다른 점은, 투표없이 곧바로 금-토-일에 열린다는 것과
나머지 국적의 플레이어는 양쪽에 자유롭게 용병으로 참가한다는 것 입니다.

공격국 : 에스파니아
방어국 : 포르투갈
대상도시 : 세우타
대상해역 : 지브롤터 해협, 발레아레스 제도 앞바다

용병의 경우 한 쪽 진영의 전공을 획득하고 나면 상대 진영으로 변경할 수 없습니다.



NPC위치는 이렇습니다. 말라가, 발렌시아, 팔마, 바르셀로나, 세우타는 요새화됩니다.

2013/05/19

5월 서버별 역사적 사건 안내




5.20 작성





매달 서버별로 역사적 사건 발생기간 1주일에 대한 정보를 안내해드리고 있습니다.


http://uwodb.blogspot.com/2013/03/3.html 3월
http://uwodb.blogspot.com/2013/04/4.html 4월




 - 세계 시계 상황

2/5시기의 셀레네 서버는 지난 역사적 사건에서 무승부 결말이 나왔고
시류에 어느 쪽으로도 불이 들어와있지 않네요.
시간의 진행은 과거 방향으로 약간 기울어있어서
내일이면 1/5시기로 갈 것 같습니다.









헬리오스, 폴라리스, 에이레네 서버는 모두 4/5시기의 황제선거가 열렸고
그 결과로 마차시 1세의 당선으로 인해 과거 쪽으로 불이 1칸 들어와있습니다.
아마도 2/5 또는 3/5 시기가 될 것 같네요.




챕터2(1400년대)의 역사적 사건에는 이러한 것들이 있습니다.

http://uwodb.ivyro.net/kr/main.php?id=85000048 세계 시계 - 역사적 사건

흰색으로 표시되는 것은 챕터3에서 추가됩니다.





셀레네라면 1/5시기의
1. 포르투갈vs에스파냐의 세우타 대해전(나머지는 용병)이나
2. 네크메르 전투(육상전 퀘스트)
둘 중 하나가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헬리오스, 폴라리스, 에이레네는
1. 아조레스 제도 도달(리스본 -> 아조레스 소형선 레이스)
2. 프랑스 내란(대투자전, 지난 4월에 셀레네 서버 경험)
3. 활판인쇄술의 실용화(카리브 -> 유럽 배달 퀘스트)
4. 금각만의 전투(가나돌)
중에서 걸릴 것 같습니다.











- 일정

달력을 봅시다.




5월21일 10:00 ~ 5월28일 10:00 이번 역사적 사건 발생(현재)

5월28일 10:00 ~ 6월11일 10:00 이번 역사적 사건의 결말로 인한 영향


5월21일 21:00 ~ 5월28일 21:00 이번 역사적 사건 발생(현재)

5월28일 21:00 ~ 6월11일 21:00 이번 역사적 사건의 결말로 인한 영향


6월18일 21:00 ~ 6월25일 21:00 다음 역사적 사건 발생

6월25일 21:00 ~ 7월2일 21:00  다음 역사적 사건의 결말로 인한 영향


원래는 21:00시가 기준시간이지만
정기점검과 겹치면서 10:00시가 기준이 되기도 합니다.



황제선거는 서버별로 별개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 정기점검 패치내용(5월 21일)

http://dho.netmarble.net/news/notice/BbsContentView.asp?seq=9268317

부관 스킬부여 관련한 캐쉬아이템 2종류 판매종료. 확실히 랜덤+기간제 2마리 토끼는 무리였어요.
그리고 "선박 조합 성공 확률 상향 조정 및 그 외 밸런스 조정"이라고 나와있는데 일본서버의 기록을 참조해 적용될만한 패치사항을 짐작해 보면


① 가나돌 이외의 부하NPC로부터 획득하는 경험치를 조정
※ 특정한 방법에 의해 전투 경험치가 쉽게 획득할 수 있었기 때문에 조정을 합니다.
② 가나돌의 전투 해역에서는 악명이 감소하지 않도록 변경

③ 선박 조합의 성공 확률을 조정
④ 선박 조합에 실패했을 때에 획득하는 그레이드 경험을 증가
⑤ 선박 해체로 입수하는 설계도의 종류와 수량을 조정

⑥ 케말 레이스가 오스만 갤리스의 선체인 특별대형2층도선 드랍


이런 것들이 있습니다. 가나돌이라고 표시되지는 않았지만 이제 패치될 것 같습니다. 그 패치 모습이

1. 곧바로 막힌다.
2. 점차 줄어든다. 패치 있을 때마다 계속 줄어들어가며 결국엔 못 함.
3. 안 막힌다(?)

어떻게 될지 봐야겠네요.




 - 레벨업 이벤트( ~6월4일까지)

http://dho.netmarble.net/news/notice/BbsContentView.asp?seq=9249485

초보분들은 이 기간동안 열심히 레벨업하셔서 「대형선 전체 설계도」를 모아서 파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탐험선 승선권처럼, 초보 때는 쓸 일이 없으면서 비싸게 팔리는 아이템입니다.
시세는 잘 모르겠지만 1억은 되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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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1 작성


 - 패치내용

가나돌 태부는 아직 안 막힌 것 같습니다.
그런데 케말레이스 대신 정화로 밖에 못하게 되어서 줄어드는 효과는 있네요.
케말레이스의 선체 드랍 확인도 할 수 없습니다.

쉽리빌드는 밸런스 조정이 된 것 같습니다. 1그레이드는 충분히 할만합니다.






 - 역사적 사건 발생

셀레네, 헬리오스 - 1/5시기 네크메르 전투
http://uwodb.ivyro.net/kr/main.php?id=85000107

폴라리스 - 2/5시기 아조레스 제도 도달
http://uwodb.ivyro.net/kr/main.php?id=85000102

에이레네 - 2/5시기 프랑스 내란
http://uwodb.ivyro.net/kr/main.php?id=85000108









 - 셀레네, 헬리오스

http://uwodb.ivyro.net/kr/main.php?id=85000107 네크메르 전투

육상전 퀘스트 타입의 역사적 사건입니다.


보스니아만 서쪽해안, 발트해 북쪽, 발트해 남동쪽, 발트해 남서쪽 상륙지에
lv 10, 30, 50, 70의 NPC가 계속 리젠됩니다. 70레벨을 잡으면 서버 공지사항으로 이름이 뜹니다.
승리할 때 획득하는 아이템에 따라 전투결과가 계산되니 소지품을 꼭 정리하세요.
함대를 맺고 하면 좋은 것 같습니다.


발트해 남서쪽


발트해 남동쪽


발트해 북쪽


보스니아만 서쪽 해안






다음 패치에
NPC리젠 조정, 전투결과 계산 조정, 드랍 아이템 조정, 서버 공지사항에 이름 안뜨게 하는 패치내용도 있으니 참고해보세요.
지금 상태에서는 밸런스가 안 좋을지도 모르겠습니다.
 -> 적용된 상태인지도 모르겠네요.






 - 폴라리스


이전에 프랜시스 드레이크의 세계일주와 같은 유형의 역사적 사건입니다.
런던 -> 리우데자네이루. 대형선 한정이던 것이
리스본 -> 아조레스. 소형선 한정으로 바뀌는 차이가 있습니다.



http://uwodb.ivyro.net/kr/main.php?id=85000102 아조레스 제도 도달




아래 내용은 http://uwodb.blogspot.kr/2013/03/3.html 지난 3월 서버별 역사적 사건 안내에서 복사+붙여넣기 합니다

역사적 사건「아조레스 제도 도달」은 리스본에서 아조레스까지의 경주입니다.


3월26일 6:00까지(도착은12:00까지) 참가 가능합니다.
실적에 2배 효과가 있는 보너스타임을 노려보는 것도 좋습니다. 리스본으로의 긴급귀환도 이 타이밍에 써먹으면 좋겠지요.
해상위 어딘가에 떠있는 특수초계부대(?)라는 NPC에게 말을 걸면 항해속도+20% 효과를 받는다고 하는데, 찾기 어렵습니다.

또한 개인별 보상으로는, 리스본에서 아조레스까지의 레이스를 50회정도 계속 하다보면
역사적 사건 활약으로 받는 보상 아이템이 은행에 쌓입니다.

40회쯤에는 호칭 「역사를 인도하는 자」를 획득합니다.
50회쯤에는 여행자의 보물상자가 나옵니다.




제가 '쯤'이라고 하는 이유가 10 20 30 이런게 아니고 9 19 29 39 50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입니다.
~9시리즈로 가다가 마지막은 딱 50인데 헷갈릴 수 있으니
횟수 계산보다는 보상 아이템 획득을 기준으로 하세요.

아조레스로 갈때는 소형선, 리스본으로 돌아올 때는 대형선으로 갈아타면 됩니다.













 - 에이레네

프랑스 내란은 일본서버에서도 뜬 적이 없고, 지난달 셀레네서버에서 있었습니다.

앤트워프에서 열리는 잉글랜드 vs 프랑스의 대투자전인데
이전의 포르투갈 병합 역사적사건과 마찬가지로 무승부 결말이 뜨기 쉬운 것 같습니다.



http://uwodb.ivyro.net/kr/main.php?id=85000108 프랑스 내란



아래 내용은 http://uwodb.blogspot.com/2013/04/4.html 지난 4월 서버별 역사적 사건 안내에서 복사+붙여넣기 합니다.




5월 22일(수) 19:00~23:00 앤트워프
5월 24일(금) 19:00~23:00 앤트워프
5월 26일(일) 19:00~23:00 앤트워프

보통의 대투자전에서는 국가순위에 따라서 획득수량이 증가하는 보너스가 있지요?
그런데 역사적사건의 대투자전에서는 자체적으로 보너스가 더 붙고 200개가 최대한계이기 때문에
1번에 2천만두캇이면 국가순위와 상관없이 200개씩 받습니다.
국가순위의 혜택을 보려면 200개에 도달하지 않도록 1천만두캇만 한다거나 적당하게 조절하는 방법도 있겠네요.
처리가 곤란할텐데 근처 런던, 암스테르담에서 마이레시피나 전용함건조허가증 등으로 바꿔가면서해야 할 것 입니다.

잉글랜드 vs 프랑스 vs 네덜란드의 어부지리(무승부)라는 3개의 결말이 있는데
정확한 판정조건이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일본에서도 3개서버 모두 무승부 결과가 나왔습니다.
어떤 서버는 압도적으로 이기기도 했는데도 죄다 이렇게 된걸 보면 도저히 감이 잡히지 않습니다.






















2013/05/09

Ship Rebuild



이 공략을 빨리 쓸 수 없었던게
일본서버에 챕터3. 4월9일에 나온 것이
한국서버에 챕터2. 5월7일으로 간격이 짧기도 했고
저도 이해를 해야하는 데 솔직히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실제로 한국서버에서 테스트해보면서, 한국서버 형편에 맞게끔 쓸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설명하기에 앞서 「선박 조합(쉽 리빌드, Ship rebuild)」에 대한 제 개인적인 소견을 내자면
이번에 새롭게 등장한 선박 조합의 캐쉬화가
옛날의 특수조선강화허가증이나 최근의 랜덤+기간한정 부관스킬부여처럼
그렇게 절망적인 상황은 아닙니다.


선박조합이란, 일종의 두캇(게임머니)회수를 목적으로 추가된 컨텐츠이며
기존의 연금술해보신 분은 잘 알고 계실텐데,
효율과는 거리가 먼... '최고를 노릴 수 있긴 한데 투자한 만큼의 이득은 나오지 않는 적자'
원래 그런 기능입니다.

일본서버에서도 업데이트 초기에만 반짝하고,
보통은 1Grade로도 충분하기 때문에 (귀찮기도 해서) 대충 1Grade 정도만 하고 다니지
굳이 3Grade까지 가려고 필사적으로 애쓰지 않습니다. 무리하지 않아요.

두캇이나 시간이 남아돌면 3Grade까지 (한국서버는 6Grade까지) 하면서 
할게 없으면 이거 가지고 놀아라는 뜻이지

'어머, 이건 6Grade까지 가야해!'같은 생각은 버리셔도 좋습니다.



다만 모험용, 상업용, 그리고 대NPC용까지는 그럴듯한데
대인전용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지고 예민하니 이쪽은 언급을 피하도록 하겠습니다.
이것까지도 또한 일본서버에서도 있는 현상입니다.







정리하자면

1. 원래, 연금술처럼 돈 깨지는 컨텐츠이다.
2. 그나마 1Grade로도 충분하고, 할만하다.
3. 자기가 넉넉히 여유가 된다면 3Grade까지는 고민해 볼 수 있다.

물론 선택권한이 없다는 게 치명적이긴 한데, 
얼마전에 부관스킬 떠올려보시고 한 번 그것과 비교해보세요. 솔직히 그때처럼 아예 없는 컨텐츠 취급할 정도는 아니지요? 그것보단 덜한 '칼질'이에요.

자유조선처럼 어렵다며 배우려하지 않거나 그렇게 포기하지는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예습

공식홈페이지 소개 http://dho.netmarble.net/specialSite/SecondAge/chapter2/part3.asp





그리고 항구마다 있는 조선공NPC에게서
2번째 줄의 버튼(대화하는) 눌러서 기본적인 설명은 한 번 들어보세요

3번째 줄의 첫번째 버튼이 「선박 조합」입니다. 버튼 그림 보면 알 수 있듯이, 제물배의 능력을 추출해서 이 쪽에 붙인다는 개념이에요.
그 다음 버튼은 「선박 해체」입니다. 선박 조합에 필요한 경험치(=확률)를 보조하기 위해서 있습니다.









일본서버. 3Grade까지 올릴 수 있습니다. 1Grade와 3Grade가 될 때 보너스를 받습니다.



한국서버. 6Grade까지 올릴 수 있습니다. 보너스의 선택을 할 수 없습니다.
1Grade와 3Grade에서 보너스를 받는 것은 동일하며
또 한번의 보너스가 5Grade나 6Grade에서 있을 것 입니다.















 - 흐름


① 강화하려는 배를 선택
조선공에게 합성이나 해체를 할 수 있습니다. 조선 스킬(공유 가능)과 두캇이 충분하면 됩니다.

강화배(강화하려는 배, 강화하고 싶은 배)를 선택합니다.
자신이 타고 있거나, 부관이 타고 있거나 6Grade(끝)까지 간 배는 선택할 수 없습니다.


② 제물이 되는 배를 선택
제물배('제물'은 정식명칭이 아니고 그냥 이해를 돕기 위해 쓰는 표현입니다.)

제물배는 합성 완료 후에 사라지니 신중하게 선택합시다.
소형/중형/대형의 구분이 강화배와 동일해야 합니다.
제물배에 선박부품이 장비중이라면 자동으로 장비해제됩니다.


보너스 선택 최종확인
제물이 되는 배에서 좋은 기능(원하는 기능)을 추출해서 강화하는 배에 이 보너스를 넣는다는 개념인데,
한국서버에서는 선택권한이 없이 랜덤으로 보너스가 주어집니다.
그러니 딱히 할 건 없고 그냥 멀뚱멀뚱 보다가 확인만 누르면 됩니다.



※ 성공 확률
합성에 사용하는 2척의 배와 그 성공 확률(싱크로율?)이 한국서버에서는 표시되지 않네요.
기본적으로 강화배와 제물배가 동일한 선박이면 그나마 좀 낫습니다. 선박형식(탐험선, 범용함 등)도 같으면 좋습니다.
제물배의 강화횟수, 옵션스킬 수, 전용함건조, 조타숙련도 등으로 미미하게 높아지고,
캐쉬아이템을 사용해 높일 수 있는데 체감효과는 '글쎄?' 같네요.

일본서버를 보면 표시되는 성공 확률이 실제 확률이 아니며... 표시되는 것보다 상당히 낮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성공 확률이 전체적으로 높아지고, 경험치를 획득하기 쉽도록 해주는 패치가 있습니다.
어쨌든 현재로서는 굉장히 낮습니다.




④ 결과
즉석에서 완료되며 결과에는 성공과 실패가 있습니다.

성공 : 1Grade씩 올라갑니다. 선박의 경험치가 없어집니다.
Grade가 올라가면...(밑에서 설명)

실패 : 선박의 경험치가 미미하게 쌓여가며 다음 합성에서 성공하기 쉬워집니다.
이 경험치는 선박을 해체하면서 얻는 설계도를 사용해 높일 수도 있습니다.

※ 경험치가 최대에 도달하더라도 그것으로 1Grade가 오르지는 않습니다.
합성을 해서 성공을 해야 1Grade가 올라갑니다.
즉, 이 경험치는 합성의 성공 확률에만 영향을 주는 것 입니다.




그리고 선박형식(탐험선/쾌속수송선/수송선/무장상선/전투함/고속전투함/범용함)이 바뀌기도 합니다.
이것은 성공과 실패에 관계없이 선박 합성만 하면 계속 바뀝니다.

















 - Grade(단계, 등급)

선박 합성에 성공하고 1Grade씩 오르며
한국서버에서는 최대 6Grade까지 올라갈 수 있습니다.

1Grade씩 오를때마다
① 조타숙련도 : +5
② 강화한계 : 내구력+5 세로돛성능,가로돛성능+2.5 조력,선회성능,내파성,장갑치+0.5 선실적재량,포실적재량,창고용량+1
③ 강화성능 : Grade, 선박형식, 선박크기에 따라 다름





① 조타숙련도

선박의 조타숙련도를 보시면 40, 80, 120, 160, 200의 5종류가 있지요?
1Grade씩 올라갈수록 여기에 +5씩 추가되는 것 입니다.

예를들어 조타숙련도 200(0Grade)이 기본이었다면 6Grade까지 올리면서 조타숙련도가 230이 됩니다.



② 강화한계

그와 함께 강화한계(내구력250 세로돛110 등..)도 조타숙련도처럼 조금씩 오릅니다.

내구력 : +5
세로돛성능, 가로돛성능 : +2.5
조력, 선회성능, 내파성, 장갑치 : +0.5
선실적재량, 포실적재량, 창고용량 : +1








③ 강화성능



Grade : 0~6
선박크기 : 소형/중형/대형
선박종류 : 범선/갤리선
선박형식 : 탐험선/쾌속수송선/수송선/무장상선/전투함/고속전투함/범용함

각각의 조합마다 강화성능의 베이스가 약간 주어집니다.

예를들어, 3Grade&대형&범선&전투함이라고 하면
내구력+40 장갑+2 선실+2의 베이스가 깔아지고
이것은 초기화(기존 조선의 초기화. 0Grade로 돌아가는 초기화 말고)로 사라지지 않는 강화성능입니다.

※ 초기화 캐쉬아이템의 이름과 이미지까지 겹치니 헷갈리기 쉽겠네요.
기존 조선의 초기화 : 0/5로 강화횟수. 보너스는 초기화되지 않음.
선박 합성의 초기화 : 0Grade로 초기화. 보너스의 초기화.




합성에 성공하여 선박형식이 바뀔 수 있다고 했지요.
0Grade에서 탐험선이었다, 1Grade에서 고속전투함이었다, 2Grade에서 전투함이었다고 해서
그대로 누적되는 것이 아니며,
현재 Grade와 현재 선박형식에서 얼마인지가 정해져있으니 그것만 보시면 됩니다.














 - 보너스

일본서버에서는 1Grade와 3Grade
한국서버에서는 1Grade와 3Grade와 5또는6Grade(확인 필요)가 되면 보너스가 주어집니다.

선택 권한이 없습니다.
랜덤까지는 그렇다쳐도 선택하게 해주는 캐쉬아이템이 따로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랜덤으로 만들어놓고 거기서 끝이네요.


보너스 목록

성능의 보너스가 뜨면.. 내구력강화같은것 뜨면 +200인데.. 
여기다 선체의 강화성능까지 생각하면 강화한계(250이나 그 이상의)도 손쉽게 넘어가버리니 주의해야 합니다.


돛성능도 어차피 [주요 돛]슬롯에 강화하면서 항상 넣기 때문에
전투함이 아닌 선박형식에 따라서는 돛성능의 낭비가 나올 가능성이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그러니 전투함으로 형식을 바꿔놓는게 좋습니다. 이 내용은 밑에서 다시 설명하겠습니다.


「가속」은 처음보는 스탯이지요? 그동안 숨겨져있다가 이제서야 슬쩍 보이는데
얼만지, 어느 정도 오르는지 같은 정보는 없지만 어쨌든 이것을 높일 수 있습니다.
전투중에도 적용됩니다. 






 - 보너스 후보

랜덤이긴 하지만 그나마 알 수 있는 구조. 
일본서버에서 후보로 제시되는 것들이, 한국서버에서는 랜덤으로 붙어버리는 것.
선택권한의 유무만 있을 뿐 구조는 일본서버와 같습니다.

1. 하나의 선박에 같은 보너스가 두 번 뜨지 않는다. 

2. 소형3, 중형4, 대형5슬롯이면 [선측포추가]가 뜨지 않는다.
※포슬롯이 부족한 선박이며 환상의선측포확장도구가 남아돈다면 한 번 생각해보세요.

3. 선수포가 있으면 [선수포추가]가 뜨지 않는다.

4. 선미포가 있으면 [선미포추가]가 뜨지 않는다.

5. 이미 옵션스킬 2개가 있으면 [포함개장], [장갑함개장], [백병함개장], [탐사선개장]이 뜨지 않는다.

6. [스킬칸추가1]이 뜨면 [스킬칸추가2]가 뜰 수 있다.

7. [가속강화1]이 뜨면 [가속강화2]가 뜰 수 있다.
※한국서버에서 [가속강화2]가 뜨면 [가속강화3]이 뜰 수 있다.....까지 될지도 모르겠네요. 이론상.

8. 제물배에 옵션스킬이 없으면 [스킬인계]가 뜨지 않는다.




특히 5번.. 강화하려는 배에 옵션스킬 2개는 미리 붙여놓고
그 상태에서 합성하면 꽝 4개를 제거할 수 있으니 상당히 좋아지겠지요?

이론상으로는 [스킬칸추가1], [스킬칸추가2], [스킬인계]로 
옵션스킬5(2+1+1+1)개+전용함스킬1개가 될 수도 있겠네요.











 - 스킬 인계

특히 스킬인계.....를 눈여겨 봅시다. 일단 스킬 인계가 떠야겠지만.....

1. 직격저지, 백병전회피
2. 범선에 노젓기보조
3. 강화배에 이미 있는 것과 중복
4. 특수 옵션스킬(포함 개장, 백병함 개장, 장갑함 개장, 탐사선 개장)

이 4가지 경우를 제외하고 나머지 모든 옵션스킬이 가능합니다.



물론, 제물배의 옵션스킬 중에서도 랜덤으로 선택되기 때문에
제물배의 옵션스킬은 인계할 스킬 1개만 있어야겠지요?
그도 그럴것이 제물배에 강화증 쓸 일도 없겠군요.





급가속 같은 스킬은 이 업데이트로 완전히 개방된 것 입니다.

조인트빌드 : 급가속이 대형클리퍼 등 일부 모험 선박에만 부여
자유조선 : 급가속이 국민배 상업용대형클리퍼에도 부여
쉽리빌드 : 급가속이 스킬 인계를 통해 모든 배에 부여 가능

경량화 라모르에 급가속은 신호탄이었습니다.




전용함부여불가로 특정선박 한정이었던 충각전술이나,굉음기뢰 등. 새로 추가된 군함위장 등.
스킬 1개 옮기는데 준비해야 할 게 많지만 어쨌든 가능해졌습니다.

다만, 남만무역우대나 갑판 등 동아시아조선기법서가 들어가는 것들은 힘들겠네요.













 - 해체

1Grade ~ 6Grade의 배를 해체하면 배가 사라지면서 설계도를 획득합니다.

소형/중형/대형의 크기별로 세부 -> 부분 -> 전체가 있으니
총 9종류의 설계도가 있습니다.

높은 Grade일수록, 경험치가 많을 수록 획득하는 설계도 수량도 많아집니다.

이 설계도를 사용해 선박의 경험치를 높여 성공을 노릴 수 있습니다.














 - 실전편

이론의 설명은 이 정도면 됐고, 실제로 알아야 할 부분입니다.
한국서버의 상황에 맞게끔.


ⓐ 1Grade의 효율



굳이 이렇게까지 생각하지 마시고


딱 1Grade 여기까지만 하셔도 충분히 좋습니다. 
물론 이것도 원하는 보너스가 나올 때까지 새로 건조하거나 초기화700원씩 여러번 쓰겠지만요.


성공 확률이 현재로서는 굉장히 낮습니다. 나중에 패치되거나 좀 할만해졌을때까지는. 
현재 상황에서 캐쉬라든가 뭔가 달라지지 않는 이상은,

지금 상태로는 6Grade를 바라보며 나아가기보다는
1Grade 정도로만(진짜 시간과 두캇과 현금이 남아돌면 기껏해야 3Grade까지만) 하고
지켜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그냥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 일단은 Grade가 우선

0Grade를 많이 먹이는 것보다
1Grade로 올린 다음 먹이는 쪽이 이득입니다.

Grade가 낮은 제물배는 별로 안 좋습니다. 이건 확실히 알아둡시다.




ⓒ 대형 카락

강화배와 제물배가 같은 종류이면 그나마 확률을 기대하기 좋으며
가격 등 여러가지를 따져봤을 때 대형카락의 구입이 가장 좋습니다.

대형카락에 대형카락을 넣고 대형카락의 Grade를 키워서 실제 강화배에 제물로 쓰도록 합니다.

대형카락 구입을 위한 도시 추천은 그나마 좋은 행운권이 나오는 베르겐, 코펜하겐 등 북유럽 항구.
뭐 솔직히 선박 합성하고 있을 정도면 이런 자잘한 이익은 신경도 안 쓰이겠지만요...!



ⓓ 선박 정리

소지 가능 선박 5척에서, 승선을 제외하고 다 비워둡시다. 단순 반복 작업하다가 실수 생기면 큰일이니까요.
부관 선박도 해제. 부관 선장 해임하는데 신뢰도10 아까워하지말고 1자리라도 여유를 만듭니다.






ⓔ 그럼 옛날 배는?

자유조선 나올때 기존 조인트빌드 배들을 강화하기보다는 새로 만드는게 나았지요.
조인트빌드 버젼의 배를 그대로 강화할 수 있기는 하지만
그렇게하면 낭비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선박합성이 나오면서 기존 자유조선의 배들은 어떨까요?
자유조선 버젼의 배를 가지고 합성할 수 있기는 하지만
내구력250이나 세로돛가로돛110까지 강화한계까지 꽉 채운 배라면
1Grade 상승으로 받는 강화성능이 강화한계값을 넘어가버려서 그만큼 낭비가 생기기 쉽습니다.

안된다, 못한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좀 아깝다..는 느낌이 드는 것 입니다.
그렇다고 처음부터 새로 만들자고 하면 그것 또한 부담이지요. 각자 형편에 맞게 하시면 됩니다.





ⓕ 스킬 계승을 하고 싶다면.

붙이려는 스킬이 있는 제물배를 준비.
그 제물배에 다른 제물배들 써서 1Grade로 올립니다.
스킬을 붙이려는 배에 제물배를 먹입니다.

0Grade를 여러번 먹이는 것보다, 
1Grade로 올린 것을 먹이는 쪽이 효율적인 것 입니다.


급가속을 달기 위해, 급가속이 있는 제물배를 찾습니다.
제물배에 강화증쓰기도 아까우니 신규건조만으로 급가속 붙일 수 있어야 합니다.
그중에서도 기왕이면 싼 가격이면 좋고, 오물방지도장+대개프세일보다는 오물방지도장만으로 되는 선박이면 더 좋겠지요?

후보로는
고속케벡(마르세이유, 351만, 오물방지도장)
성 가브리엘(포르투, 60만, 오물방지도장+대개프세일)
수송용고속스쿠너(하바나, 357만, 오물방지도장)
등이 있군요.




ⓖ 그나마 일본서버보다 좋은 점

일본서버에서는 0Grade로 돌아갈 수 없습니다. 딱히 그럴 이유는 없으니까요.
3Grade가 되면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선박 합성을 새로 하려면 신규건조부터 해야 합니다.

일본서버와 비교해서, 예를들면 남만무역. 
캐쉬로 초기화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은 있었듯이..(걔들은 부메랑하고 있어요)


한국서버에서는 초기화를 할 수 있고 0Grade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캐쉬배 합성했는데 이상한 결과가 나오고 되돌리지도 못하면 안되니...
3Grade가 아닌 6Grade가 끝이며 초기화를 할 수 있다는 것이
이게 나름 장점이 되는데... 의도한 건지 뭔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2번째 보너스를 얻는 3Grade가 되고 나서,
제물을 더 쓰고 선박형식의 변경을 할 수 있다는 것 입니다.


ⓗ 전투함 선박형식

위에서 설명하다 말았는데, 
전투 목적의 선박이라고 할때 세로돛, 가로돛에 베이스가 깔리는 선박형식이 많은데
어차피 강화하면서 주요 돛은 매번 넣잖아요? 

그럴 경우 낭비가 생길 수 있으니 전투함(내구력+40 장갑+2 선실+2가 베이스로 돛성능 베이스가 없다)으로 바꿔놓는 것이 좋다는 뜻 입니다.



테스트를 위해 쓰던 대형 카락의 선박형식은 원래 탐험선이었지만 
제물로 플랜더스갤리를 몇척 써서 탐험선-고속전투함-전투함으로 변경했습니다.
그 결과 돛성능 대신 내구력+30이 베이스로 붙었습니다.

플랜더스갤리는 앤트워프나 그로닝겐 등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 마치며

확률 자체는 어차피 낮고... 문제가 되는 보너스 랜덤에 대해서는 지금 상태에서
캐쉬안쓰면 -> 보너스 랜덤
캐쉬쓰면 -> 보너스 선택
이런 모습이었으면 좋았을려나요.

이 공략의 제일 첫부분에도 썼던 말이지만, 그렇게 절망적인 상황은 아니며
1Grade는 해볼만하니 충분히 경험해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배를 돈만 주고 사자마자, 다른 배를 위해서 사라지고 해체하고 막 다루는데
조선소주인의 "소중하게 사용해 주게"라는 대사는 옛말이 되어버렸습니다.




2013/04/15

4월 서버별 역사적 사건 안내


매달 서버별로 역사적 사건 발생기간 1주일에 대한 정보를 안내해드리고 있습니다.

http://uwodb.blogspot.com/2013/03/3.html 지난달(3월) 서버별 역사적 사건 안내










 - 챕터2의 역사적 사건이 발생




4월 16일 챕터2가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챕터2의 1400년대 역사적 사건이 발생하게 됩니다.


http://uwodb.ivyro.net/kr/main.php?id=85000048 세계 시계

한 시기에 2종류씩 역사적 사건이 있는데 챕터3가 되면 3종류씩 존재하게 됩니다.



셀레네 서버는 1500년대 2/5시기에서 1400년대 2/5시기가 되었고
아조레스 제도 도달과 프랑스 내란 중에서 프랑스 내란이 선택되었습니다.

헬리오스, 폴라리스, 에이레네 서버는 1500년대 4/5시기에서 1400년대 4/5시기가 되었고
이베리아 동란과 황제 프리드리히 3세 중에서
3개서버 모두 황제선거를 또 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2월에 새 역사적 사건이 발생하지 않고 황제 카를 5세가 되풀이 되는 버그가 있었는데
이번에 또 다른 황제선거가 열렸네요. 이쪽은 정상적인 현상이지만 왠지 지겹겠군요.

황제 카를 5세 - 황제 카를 5세 - 포르투갈 병합or드레이크의 세계일주 - 황제 프리드리히 3세

다양하게 발생하지 않고 있어요...














 - 일정

달력을 봅시다.


4월16일 10:00 ~ 4월23일 10:00 이번 역사적 사건 발생(현재)

4월23일 10:00 ~ 5월7일 10:00 이번 역사적 사건의 결말로 인한 영향

5월21일 21:00 ~ 5월28일 21:00 다음 역사적 사건 발생

5월28일 21:00 ~ 6월4일 21:00 다음 역사적 사건의 결말로 인한 영향


그리고 3월에 반복발생된 황제선거의 임기(정책과 궁정고문의 영향)가 남아있었습니다만
셀레네 서버는 임기가 끝까지 만료되고 다음 달인 5월 21일에 새 역사적 사건과 함께
새 황제선거(일반)가 열리게 되며,

헬리오스, 폴라리스, 에이레네 서버는 역사적 사건 황제 프리드리히 3세의 발생으로 인해
기존의 임기는 곧바로 중단되고 새 황제선거가 열린 것 입니다.
일반이 아닌 역사적 사건 버젼의 황제선거는 지원허가증이 많이 풀려서 그로 인하여 임기가 더욱 길어지기 쉽습니다.





















 - 셀레네

1400년대 2/5시기에서는 특히 가나돌 「정화」가 있습니다.
다른 서버에서는 볼 수 없으니, 경험담을 공유해주세요.

왕경홍을 잡으면 정화(일반)가 개방됩니다.
정화(일반)을 잡으면 정화(상급)이 개방됩니다.
정화(상급)은 부하NPC들도 잡아야 합니다. 21척 이상 잡으면 정화가 나타날 것 입니다.

http://uwodb.ivyro.net/kr/main.php?id=85000047&chp=12 2/5시기 가나돌






http://uwodb.ivyro.net/kr/main.php?id=85000108 프랑스 내란

그리고 진행 중인 「프랑스 내란」은 일본서버에서도 등장한 적 없는 새로운 역사적 사건입니다.
그래서 정보가 부족하니 제보 보내주세요.






다만 「대투자전」 타입이라서
비슷한 것이 지난 3월 에이레네 서버에서 발생한 포르투갈 병합이 있었는데 참고해보세요

http://uwodb.ivyro.net/kr/main.php?id=85000057 포르투갈 병합
http://uwodb.blogspot.kr/2013/03/3.html 3월 서버별 역사적 사건 안내


3월 20일(수) 19:00~23:00 카사블랑카
3월 22일(금) 19:00~23:00 라스팔마스
3월 24일(일) 19:00~23:00 세우타

였습니다만 프랑스 내란에서는 도무지 감이 잡히지 않네요.

일단 앤트워프는 확실한 것 같고... 수,금,일 모두 앤트워프에서 하는 건지
근처 다른 항구도 있는 건지 모르겠네요.






(3월 설명에서 복사함)
보통의 대투자전에서는 국가순위에 따라서 획득수량이 증가하는 보너스가 있지요?
그런데 역사적사건의 대투자전에서는 자체적으로 보너스가 더 붙고 200개가 최대한계이기 때문에
1번에 2천만두캇이면 국가순위와 상관없이 200개씩 받습니다.
국가순위의 혜택을 보려면 200개에 도달하지 않도록 1천만두캇만 한다거나 적당하게 조절하는 방법도 있겠네요.
처리가 곤란할텐데 근처 런던, 암스테르담에서 마이레시피나 전용함건조허가증 등으로 바꿔가면서해야 할 것 입니다.
프랑스 vs 잉글랜드 vs 무승부라는 3개의 결말이 있는데
정확한 판정조건이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일본서버 결말까지 포함해서도 대투자전은 모두 무승부 결과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 역사적 사건의 결말도 현재로서는 알 수 없습니다.
역시 무승부 결말만 보이고 있는데......
셀레네 서버 분들께 부탁이라면 혹시 무승부 말고 다른 결말이 보이시면 알려주세요.




역사적 사건 정보 보시다가, 가능성이 높은 결말의 정보에 혹시 
「부르고뉴 공, 양국을 이용하여 약진(무승부)」말고
「프랑스-부르고뉴 연맹 성립」이나 「잉글랜드-부르고뉴 연맹 건재」같은 못 보던 이름이 뜨면


그 때 「상세정보」 버튼를 눌러서 나오는 설명이 있습니다.


이렇게 생긴 화면이 뜨는 데, 적어주시거나 캡쳐 후 스크린샷 게시판 등으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헬리오스, 폴라리스, 에이레네

3개 서버는 모두 4/5시기.

http://uwodb.ivyro.net/kr/main.php?id=85000047&chp=14 4/5시기 가나돌

미켈롯을 잡으면 체사레 보르자(일반)가 개방됩니다.
체사레 보르자(일반)을 잡으면 체사레 보르자(상급)이 개방됩니다.

하릴 파샤 또는 안드레아 그리마니를 잡으면 케말 레이스(일반)이 개방됩니다.
챕터1에서 그리마니를 잡았었다 하더라도 새로 한 번 더 잡으세요.
케말 레이스(일반)을 잡으면 케말 레이스(상급)이 개방됩니다.

특히 케말 레이스의 특수효과가 붙은 포격은 조심해야 한다는 이야기가 있네요.






그리고 이쯤되면 익숙해질만한 황제선거 타입의 역사적사건입니다.

http://uwodb.ivyro.net/kr/main.php?id=85000049 황제선거

그러나, 챕터2에서의 황제선거 정보는 부족하네요.
사상이나 선호하는 교역품이 무엇인지에 대한 정보 없이 그냥 하셔야 합니다.














지난 번 황제선거를 떠올려보면
프리드리히 3세는 프랑수아1세,
마차시 1세는 카를 5세와 비슷해 보입니다.




특히 마차시 1세의 「강자에게 도전장려」가 눈에 띄고...
근데 카를 5세 때를 생각해보면 그 영향은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프리드리히 3세에서는 적대도가 낮아지면 대해전 발발에 영향이 있는 것도 주의.


서버별로 다른 결과가 나올 것 같습니다.
일본서버를 보면 마차시 1세가 당선된 적이 있네요.





















 - 마치며

사람이니까 실수하고 이해하지만... 그래도 한마디는 해야겠네요.



모든 국가 사이의 적대도, 왕립함대와 대해전 관련한 「타국 적대도」의 증가의 뜻 입니다.
(프리드리히 3세는 반대로 감소합니다)
원문은 全国家間の..인데 "모든 국가 간의..." 이것을 "전국 가문의.."로 하다보니 참 뜬금없네요.








결말이 뜨면 이 글에 내용을 더 추가하겠습니다.
서버별 역사적 안내, 다음 편을 기다려주세요!













이번 주에는 서버별로 역사적 사건에 참여해보세요.
하시면서 퀴즈 이벤트(기존 출석 이벤트의 변형)도 빠뜨리지 마세요.



벚꽃 머리장식 http://uwodbmirror.ivyro.net/kr/main.php?id=00144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