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nd Age ~
1. 머리가 둘 달린 독수리
2. 그리폰의 날개
2-1. 8주년 기념
3. 정복제
4. 북방의 사자
4-1. 도원향, 가을 축제
확장팩소개. 백야의 바다로
~ Gran Atlas ~ (다음 확장팩)
일본서버에 2013년 7월 2일에 적용, 한국서버에는 2013년 10월 쯤에 도입될 것으로 보입니다.
- 300년 역사의 흐름을 재현!
이 업데이트에서는 시대를 가리키는 「세계 시계(월드 클락)」의 년대가
15세기부터 17세기 중반(~3/5)까지의 사이를 이동합니다.
17세기 1/5시기 네덜란드의 대두
17세기 2/5시기 30년 전쟁(에스파니아 vs 프랑스+네덜란드의 대해전)
17세기 3/5시기 베스트팔렌 조약
챕터4 업데이트가 열리는 시점에서
모든 서버는 17세기 2/5시기로 설정이 되고 다시 출발합니다.
http://uwodb.ivyro.net/kr/main.php?id=85000142 30년 전쟁
또한 대해전 타입의 역사적 사건 "30년 전쟁"이 일어납니다.
한국서버에서는 지난 6월 에이레네 서버에서만 "세우타 점령"말고는 대해전 타입은 없었는데,
용병기능이 있어서 평소 대해전과는 달리 모든 국적이 참여할 수 있습니다.
- 스웨덴의 등장
업데이트의 이름인 「북방의 사자(Lion of the North)」라고 불린
구스타프2세 아돌프가 다스리는 스웨덴 왕국이 NPC국가로 새롭게 등장합니다.
이것으로 인해 발트해가 위험해역에서 안전해역으로 변경되며
스톡홀름은 스웨덴 왕국의 본거지로 재설계됩니다. 왕궁에 한 번 들어가 보세요.
- 발트해가 위험해역에서 안전해역으로.
- 스톡홀름 은행에서 개인농장 관리를 할 수 있습니다.
- 스톡홀름 조선소에서 전용함건조를 할 수 있습니다.
- 대해전, 대투자전 후보가 되는 도시중에서 스톡홀름은 제외됩니다.
- 스톡홀름에 투자는 여전히 가능하지만, 스웨덴 왕국의 점유율은 50% 밑으로 내려가지 않습니다.
점유율이 줄어들겠지만 구입수량은 변경전과 차이없도록 적당하게 보정이 됩니다.
- 스웨덴 왕국 국적의 NPC를 잡아 적대도가 오르면 스톡홀름 입항 등의 제한을 받습니다. (본거지 앞 왕실함대 추가는 언제쯤?)
기존의 제노바 본거지화와 같아보이네요.
게임상의 스웨덴 국기
16세기에 덴마크-노르웨이의 동군연합에서 독립해 바사(Vasa, Wasa)가문이 스웨덴 왕국을 세웠습니다.
17세기의 구스타프2세 아돌프의 시대에는 발트해를 제패하고, 30년 전쟁에서 유럽에 영향력을 끼쳤습니다.
구스타프2세 아돌프 Gustav II Adolf
북방의 사자라고 불리는, 17세로 즉위한 젊은 스웨덴 왕.
솔선수범, 전장에서도 신속하게 앞장서는 리더입니다.
챕터3 정복제는 메흐메트 2세, 챕터4 북방의 사자는 구스타프2세 아돌프를 가리킵니다.
가나돌 미남 표지모델로 나오길래 이 캐릭터가 왕일거라 생각 못했습니다.
크리스티나 Kristina
어릴 때부터 능숙한 다국어와 군주학을 배운 천재소녀입니다.
30년 전쟁으로 아버지가 전사하면서 6세로 즉위 연설을 당당하게 맡았습니다.
드레스보다는 바지를 즐겨입으며 남자아이처럼 자랐습니다.
Tierra Americana에서 추가되어
로마에 있는 퀘스트 관련 NPC와 동일인물입니다.
- 북유럽의 신형 배 등장
스웨덴 왕국의 전열함 등 북유럽에서 활약한 선박이 새롭게 등장합니다.
애플레트 Applet (The Apple, 그 사과)
구스타프2세 아돌프가 건조한 바사(Vasa)의 자매선으로 수많은 개량을 한 스웨덴의 전열함.
선미에는 스웨덴 왕국의 문장이 새겨져 있습니다.
바사 Vasa(Wasa)
바사 왕조의 구스타프 2세 아돌프가 건조한 초대형 전열함으로 처녀 항해에서 돌풍을 맞아 기울어져 그대로 침몰했습니다.
대항해시대 온라인에서 바사라고 부르는 Barca(바르샤, 바르셀로나)와 헷갈리기 쉽습니다.
게임상에서는 바사와 애플레트가 동일한 모델이네요.
캐쉬배로 분류됩니다. 이벤트로도 풀릴 수 있습니다.
드 제벤 프로빈시엔 De Zeven Provincien (7개 주의 연합)
17세기에 활약한 네덜란드 해군의 주력 전열함. 수많은 해전에 참가한 역전의 전함입니다.
이름은 7개 주의 연합이라는 뜻.
더치 인디아맨 Dutch Indiaman
동인도와의 무역을 목적으로 건조된 네덜란드의 대형 무역선. 선미의 모습이 특징입니다.
- 새로운 항구 등장
구스타프2세 아돌프가 세운 코콜라가 새로운 도시로 보트니아 만에 등장합니다.
정확한 발전도-투자금액 정보는 모르겠지만 70000 최대정도까지 가면
흰색 광석이 소량이긴 하지만 구입 가능한 교역품으로 나옵니다.
통나무 놋쇠 강철 철광석 동광석 아연광석 흰색광석 보리 호밀
통나무->목재, 철광석->철재 단계가 불편하긴 하지만 명인목수의목공도구.
통나무->목재, 강철, 명인목수의목공도구로 거장의목공도구로 업그레이드까지
그자리에서 2번발주서만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이론상으로는..
그전에 챕터3의 보급항으로 나온 하와이가 이제 입항가능이 됩니다.
야자유 타로토란 카사바 마카다미아너트 파파야 파인애플 백단
- 대인전의 갑판전 기능 변경
"현재의 상황에 대해서"
갑판전은 해상전에서 선원뿐만 아니라 선장인 플레이어 캐릭터도
일기토라고 하는 모습으로 전투에 참가하는 기회를 마련하는 것을 목적으로 도입했었습니다.
그러나 갑판전을 제대로 하려면,
보통의 항해와는 달리 육상전과 같은 준비(아이템이나 캐릭터의 강화 등)를 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이 준비는 위험해역이나 무법해역 등에서 대인전을 하려면 "거의 필수"이며
플레이어의 쾌적성을 상당히 꺾을 뿐 아니라,
캐릭터 육성의 자유도도 저해하는 요인이 되고 있었습니다.
"「2nd Age」Chapter 4 「북방의 사자」로 도입하는 기능 변경에 대해서"
현재의 대해전이나 모의전과 같이 양쪽이 합의했을 경우에 갑판전에 돌입하도록 변경합니다.
단 예외로, 기함인 현상범 플레이어에게 갑판전을 걸던 경우에는 합의 유무와 상관없이
기존대로 확률에 의한 갑판전 돌입 판정을 합니다.
※ 6월21일 오늘 공개된 이 문장만으로는 좀 애매한데 제 설명을 덧붙이겠습니다.
원군요청처럼 현상범 쪽은 뭔가 좀 불리하게 설정해놓는 그런 패널티입니다.
한 마디로, 현상범에겐 갑판전 선택권한이 없습니다.
"변경 없음"
NPC와의 갑판전 : 메리트가 있으니 플레이어가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합니다.
옵션스킬 강습 갑판전 : NPC와의 갑판전에서 유효하니 그대로 둡니다.
대학스킬 선제강습 : 한국서버에는 없습니다.
육상전, 결투 : 변경 없습니다.
"변경 있음"
옵션스킬 갑판장벽 : 플레이어 캐릭터의 방어력을 상승시키고, 적의 공격력을 내리는 효과로 변경합니다.
※ 7월 9일 설명 추가, 정리
-> 현상범에게 습격받았을 경우에 갑판전으로 대항하는 것이 가능
현상범의 갑판장벽에는 "갑판전 돌입 확률 저하 효과"가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 현상범 쪽에서는 선택 권한은 없지만, 이 확률을 낮추는 것은 가능
※ 물론 이런 중요한 밸런스패치가 형편, 상황, 환경이 다른 한국서버에 과연 어떻게 적용될 지는
아무도 모르지요. 봐야 알겠지요?
- 대해전에 「용병」시스템이 등장
역사적 사건에서 경험해보셨던, 7개국 모두 참전할 수 있어서 호평이었던 대해전 용병 기능이
역사적 사건이 아닌 보통의 대해전에서도 적용됩니다.
공격국, 방어국 : 기존 그대로 참전합니다.
공격국의 연맹국, 방어국의 연맹국 : 투표 결과에 의해, 기존 그대로 참전합니다.
투표는 열렸지만 연맹이 되지 못한 국가 : 자기가 투표했던 국가의 용병으로 참가합니다.
「지켜본다」에 투표했거나 투표 자체를 안했다면 그대로 기권이 됩니다.
투표 자체가 열리지 않은 국가 : 양쪽에 자유롭게 용병으로 참가합니다.
한 쪽 진영의 전공을 획득하고 나면 상대 진영으로 변경할 수 없습니다.
- 전공 획득량 증가
대해전의 획득 전공이 늘어나며, 기함(제독)을 맡은 플레이어라면 더욱 증가합니다.
- 대해전기간 개인상점 설정 추가
국적별로 개인상점 구입제한을 둘 수 있던것에 추가로, 공격측/방어측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 부관에게 개인상점을 맡겨보자!
아팔타멘토에 대기 중인 신뢰도50 이상의 부관이 있으면 「부관 개인상점」을 열 수 있습니다.
부관 개인상점은 수수료(판매대행 비용)가 듭니다. 설정한 가격의 1%를 지불하면서 판매를 시작합니다.
개인상점 지속시간은 실제시간으로 24시간입니다.
플레이어가 로그아웃을 해도 그대로 유지됩니다.
1도시에 최대 200명의 부관이 개인상점을 열 수 있습니다.
개인상점 하고 있는 부관을 클릭하면 판매내용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은행에서 매출과 팔리지 않은 물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것을 정리해야 다시 부관 개인상점을 열 수 있습니다.
플레이어의 근처에서 돗자리를 깔고 앉아 장사를 합니다.
플레이어와 동시에 개인상점을 열 수 있는 것 입니다.
아직은 확실히 잘 모르겠는데 5칸까지만 가능한 것 같습니다. 캐쉬로 확장되거나 그럴지도.
전에 옷 겹쳐입기(형상변환)이 장비품 4슬롯이 자체적으로 추가되는 효과가 있었듯이
부관 개인상점 - 팔리지 않아 은행에서 보관하는 방법으로 5칸을 확보하는 쪽으로 쓰실 수도 있겠습니다.
1계정에 1부관만 이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부관 개인상점을 통해 같은 계정의 캐릭터끼리 주고 받을 수 없습니다(=공유창고 쓰세요)
- 검색 기능으로 개인상점 물품을 구입
해상을 제외하고 「검색」기능을 사용해서 「개인상점 열람」으로 구경할 때,
표시된 물품을 1%의 수수료를 추가 지불하면서 그대로 구입할 수 있습니다.
판매자는, 이 「검색을 통한 구입」을 허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왜?)
- 여러가지 제한 확장
소지금 : 1억 -> 2억(※이것은 미리 적용되었습니다)
교역품 가격 : 10만 -> 20만
소비품 가격 : 50만 -> 100만
장비품 가격 : 5천만 -> 1억
선박 가격 : 7500만 -> 1억5천
- 공유창고 교역품 용량 확장
공유창고의 교역품 용량이 999개에서 5000개까지 늘어납니다.
1종류의 교역품이 최대 2000개까지라는 점은 그대로 입니다.
- 관찰이나 발견물이 있는 지도 사용으로, 어느 정도의 거리에 있으면 지도화면에 위치 표시
- 새로운 배경음악 추가
http://uwodb.ivyro.net/kr/main.php?id=85000021
73번 스웨덴
- 역사적 사건의 지루한 대사 화면에서 ctrl+마우스클릭으로 건너뛰기 가능.
또한, 역사적 사건 화면에서 따로 재생 가능.
- 육상전 패배로 인해 장비품을 잃지 않도록 변경
- 대투자전 재발생 기간이 최소15일에서 최소7일로 단축
- 거점회항 소요 시간 단축
- 폭풍우나 눈보라로 잃는 선원 구조 가능
- 선박재료(재질)들 성능 변경
최근 소량 풀린 축전용 선박재료처럼, 내구력 0~20이 기존의 국가별 공용 선박재료에도 추가됩니다.
어차피 초기화를 한다면 상관없겠지만, 특히 캐쉬배가 아니면서 전투용 선박은
재질을 바꾸고 싶은데 초기화할수도 없고 한칸이 아깝고 애매했었는데 조금 좋아졌습니다.
- 선박조합으로 탐험선, 전투함등 형식이 변경되면 메세지로 표시됨
- NPC가 보낸 메일은 NPC라고 바로 알 수 있도록 표시
- 은행원의 아이템 수령화면에서 쌓여있는 수를 표시
챕터4의 소개글은 3회로 나누어 공개되는데
※ 두 달 전(4월 21일)에 개발자가 토크쇼에서 따로 공개한 정보를 보면.
- 3번째 NPC국가 스웨덴 왕국, 스톡홀름에 스웨덴 왕궁, 스웨덴 재질(?), 신형 전열함 등
- 대해전에서 (역사적 사건에서처럼) 참전국 이외 국적의 플레이어는 용병으로 참가
- 로그아웃 한 상태에서 부관이 개인상점 대행
- 소지금, 개인상점 출품가격의 제한 up!
그리고 그때 방청객의 발언도 있었으니 참고해보세요.
- 모든 해역 열어달라 -> 결국 이루어집니다
- 항해자양성학교 졸업해도 수강 가능하도록
- 애완동물 따라다니게 해달라
- 서버별 대항 모의전
- 트레져헌트가 아닌 보통의 모험 퀘스트 추가 좀
- 주점 남급 늘려달라
등의 여러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발트해에 항구 추가? 육상전 패배 패널티(장비 잃는 등) 완화 검토 등
대해전 용병 관련 수정은, 매회 자동으로 참전하는 오스만 투르크의 너프로 보이는군요.
코에이의 경험부족인지 아니면 고집인지. 이제와서 하는 패치내용 그것도 이 정도로는 애매하네요.
다른 온라인게임에서 거래 5분만 해보면, 리스본 외치기 5분만 보면 알 수 있는 걸 뭔 뻘짓인지 모르겠네요.
① 검색어로 검색을 하고, ② 금액 제한을 해결해야 합니다.
공유창고 버프는 좋네요.
혹시 하고 클릭했는데 업데이트 되었군요
답글삭제좋은정보 잘 보고 갑니다
현상범엔 갑판 선택권이 없다니
여러 의견이 밑에 쭈욱 달리겠네요
2빠 ㅠㅠ 첫코를 놓치다니 ~
답글삭제3빠~
답글삭제오옹 드제프
답글삭제나를 퀘뺑이 시키던 크리스티나가 저렇게 이쁠리가 없어!!!
답글삭제역시 보이쉬에도 매력이 있는것인가...
크리스티나 헤어와 의상
답글삭제그리고 성형캐시가 폭풍인기 있을듯
유해만 갑판 선택권이 없다니
이제 모두 흰둥이로..
드디어 국가대표 전함들이 다 모이는 군요.
답글삭제아무래도 애플레트는 제아들러처럼 철 재질로만 건조될 것 같고...
드 제벤에 백요가달리면 이건 네덜란드의 희망.
더치 인디아맨은 기존 인디아맨 시리즈처럼 건조제약만 없으면 고렙 상인들 창고배로 쓰일 듯
아니 미친 그러면 개적질 하지말란 소리잔아 ㅋㅋㅋㅋ
답글삭제갑장까지 뺏어가면서 현상범 갑판 못막게 하믄 걍 실쟁 뛰지 말라거나
얌전히 갑판 가라는 소리잔아 ㅋㅋㅋ
영업 할떈 갑판 누르지도 몬하고 ㅋㅋㅋㅋㅋㅋ
로그아웃 상태에서 부관이 개인상점 대행에다가 개인상점 출품가격 제한 up!
답글삭제바람직한 패치긴 하지만...
한국섭에서 기대는 안하렵니다. cj가 보나마나 날려먹을 컨텐츠니..
로리가 나옵니다!!
답글삭제좀더 원 '대항해시대 ' 하는 맛 나겟내요
답글삭제포격 위주였던 대항해 시대에서 비슷한 높이 의 선체면 모르겟는대
충각이나 접현으로 붙지도 않고 홀수 복선 선체로 3층 선체 갈래온 전열함 으로
날아오르는 일당백 소드마스터 노예노잡이 백병선원들 ㅋㅋㅋ
선체구분은 이미 선박 건조 & 선박 설명 에서 하고 있으니 선체 높이에서
우위이면 백병 강해지고 같으면 현상태 그대로 아니면 약해지는 그런 밸런스 패치도
했으면 좋겟내요 일어를 몰라서 할수도 없고;
그러면 이제 로그아웃한상태에서도 장사가 가능한거 군요 좋은데요!!!
답글삭제스웨덴 국기도 예쁘고
답글삭제배도 예쁘고
제노바랑 스웨덴 망명 가능하면 좋겠는데
언젠간 풀리겠져
개인상점 수표 200장까지!
답글삭제는 너무 큰 바램일까요?
국내 환경에 맞게 한도가 증가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해여
답글삭제더잉맨 잘생겻네? 교역선이라고? 부케 태워야지 ㄱㄱ
답글삭제일섭 패치 때마다 설탕공장 캐쉬템만 늘어나는 거죠
답글삭제판매자가 개인상점 검색을통한구입을 허용하지 못하게 할 수 있게 한건
답글삭제2클이상 운영하는 캐릭의 경우
갠상을 열어서 물품을 1원상점으로 거래하는경우때문인거같네요
부캐갠상을 1원으로 올려서 본캐가 사려는데, 누가 개인상점검색으로 사가버리면 안되니깐요
그건 그냥 편법으로 하는거라 그런건 아닌 것 같은데...
삭제갠상 상한 좀 화끈하게 올려주지 참 미미하게도 올려주네요. 일섭과 상황이 틀린건 알고 있는데 이런 부분은 물가 자체가 다른한국서버에서는 상한 좀 올려서 적용해주는게 그렇게 어려운건지 참..씨제이도 답답하지만 코에이도 조금 답답하네요. 좀 잡아주고 강요해야 할 부분에선 너무 자유도를 고집하면서 저런 부분에선 제한하는게 참 과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모르는건지 고집인건지.. 외치는것도 하루이틀이지. 너무 지겹고 불편합니다
답글삭제하아.... CJ한테 그런 센스가 있었으면 참 좋았을 텐데 말이죠
삭제갑판전 굳굳
답글삭제가나돌 경험치는 변경없는거 맞죠?
답글삭제천재소녀 크리스티나!!!
답글삭제조수 주제에 건방지다 크리스띠~나!
삭제(아는 사람만 아는)
스웨덴도 엔피시 국가인가요? 아니면 유저도 가능한가요?
답글삭제옵션스킬-강습갑판전:npc와의 교전에서 유효하니 그대로 둡니다.
답글삭제이말인즉슨 강갑이 npc 에서만 적용된다는 뜻일까요??
아님 강갑 살리고 패치들어가나요???
이럴거면 현상범 컨텐츠를 없애
답글삭제괜히 만들어놓고 너프만 몇번째여 ~
ㅄ아 계속 너프 당해도 할 놈은 하니깐 걍 ㄷㅊ고 있어 뭘 없애 ㄷㅅ인가
삭제리가 위에 도시 생기는건 동맹항인건가 영지는 아닌건가?
답글삭제동맹항이면 영국이 먹어버릴텐데;;
삭제코콜라.. 발트해니까 육메크매각지+고묵 호피 송백자 매각지 하나 더 생기는건가
답글삭제어차피 스톡홀름이 NPC국가로 빠지기 때문에 코콜라 추가되도 그게 그거
답글삭제백작 이상은 하나 늘어나는거 맞음.
코콜라는 슬라브어?노르웨이어?
답글삭제로리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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