챕터4 소규모 업데이트

~ 2nd Age ~

1. 머리가 둘 달린 독수리
2. 그리폰의 날개
2-1. 8주년 기념
3. 정복제
4. 북방의 사자
4-1. 도원향, 가을 축제
확장팩소개. 백야의 바다로


~ Gran Atlas ~ (다음 확장팩)

2nd Age의 챕터4의 소규모 업데이트 「도원향, 가을축제」의 업데이트 내용입니다.

일본서버에 2013년 9월 3일과 10월 1일에 적용, 한국서버에는 2013년 12월 쯤에 도입될 것으로 보입니다.



2번의 소규모 업데이트인데 분량이 얇아서, 이렇게 한페이지에서 소개하는 것 입니다.
한국서버에 실제로 적용될 때에는 두 소규모 업데이트를 같이 할 수도, 따로 할 수도 있습니다.
보다보면 꼭 일본서버 따라가지는 않고 미리 적용하고 싶은 것은 미리 하기도 하고
다를 수 있으니 어디까지나 참고 용도로 읽어보세요.






4-1. 도원향

 - 트레져헌트 새로운 테마 "도원향" 추가

 - 하와이 관련 지리 퀘스트 2개 추가

 - 선박 조합 비용 감소(이미 적용되어 있습니다)



도원향은 이 소규모 업데이트에서 개방되는 것이고, 퀘스트 데이터는 서버 쪽에 있어서
실제로 패치 다운로드를 하지는 않습니다.









4-2. 가을 축제



 - 보너스 퀘스트

모험, 상인, 해양 의뢰중개인으로부터
일부 퀘스트가 보상금액이 150%로 늘어나는 보너스 퀘스트가 되는데
이것은 하루에 1번 클리어 보고를 할 수 있습니다. (일일 퀘스트)

주말 퀘스트도 있는데 뭔가 조건이 있으며 추가로 보수 아이템을 받을 수 있습니다. (주간 퀘스트)



월,화,수,목,금에 4번이상 일일퀘스트를 달성 보고를 하면
토,일에 주간퀘스트가 생겨납니다. 이 추가 보상을 토,일 각각 2번 받을 수 있습니다.
다음주 월요일이되면 초기화.

매주 토,일의 총 5회이상 주간퀘스트를 달성 보고를 하면
1달마다 받을 수 있는 보상이 있습니다.
다음달 첫 월요일이되면 초기화.

 - 가나돌

게스트 가나돌 : 시대와 관계없이 등장할 수 있습니다.

추천 가나돌 : 일부 보수 아이템 획득이 평소보다 좋아집니다.

1주일마다 (정기점검마다? 확인필요) 갱신됩니다.








 - 재질 추가

지금까지 금속만 있었던 나라 마다의 공용 선박재료(선체의 재질)에 이어 나무 재질이 추가됩니다.
내구력보다, 속도를 중시하는 재질이라 모험용이나 상선에 적합합니다.
NPC생산인 기존 공용재질 제작 레시피에 추가됩니다.


기존 레시피와 같은 구조입니다.
공예18 조선18 전용함건조허가증3 특수선박용도료2 티크선박재료
이 레시피가 그대로 한국서버에 온다고 치면, 특수선박용도료 미리 모아두면 좋겠네요.

게다가, 7개국가 공용 나무재질을 모두 만드는 메모리얼 앨범도 있고
그것을 완성하고 받는 보상은 스웨덴 공용 나무재질입니다.





 - 도크 추가

기본 1칸에 +3으로 확장가능하여 도크가 +4까지 할 수 있게 되어 총 5칸의 도크를 가질 수 있게 됩니다.


 - 선박조합 성공 확률 up






 - 남만무역 조정

남만무역 교역품의 가격이 0원이던 것이, 가격이 설정됩니다.
이것은 플레이어가 내는 교역품의 가격으로 계산되는 것 같습니다.
채집 등으로 0원인 교역품을 가져가서 교환하면 그대로 0원으로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Tierra Americana 챕터2 빈란드 업데이트에서 있었던
하루에 여러번 교환을 하면 점점 교환수량이 줄어들던

100% -> 100% -> 100% -> 100% -> 100% -> 90% -> 80% -> 70% -> 60% -> 50% -> 50% -> 50% ...

이것이 폐지됩니다.







 - 대해전 NPC 조정

대해전에서 NPC 잡아서 받는 전공을 조정합니다.
NPC 상대로 간단히 전공 포인트를 모을 수 있었던 현상을 바꿉니다. (막히기 전에 많이 하세요!)
... 라고는 하는데, 1번의 전투로 3점까지만 받을 수 있다는 것 입니다. 큰 영향은 없겠네요.






"가을 축제"는 그냥 업데이트 이름이고, 일본서버에서는 이 업데이트에 맞춰
프랑크푸르트의 맥주 이벤트가 있는 것이니
한국서버에는 이 업데이트를 가리키는 이름도 적당하게 바뀔 수 있겠습니다.